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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전기차 세계 시장 12% 목표…SW 국산화, 미래차 인력 키운다
경기도 하남의 한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. 뉴스1 민·관이 손을 잡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나서고, 미래차 전문 인력도 육성한다. 자율주행 상용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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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]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 강화
현대모비스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2에서 현대모비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미래 도심형 딜리버리 콘셉트 ‘엠비전2GO’를 둘러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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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뒤 완전자율주행 버스 달리고, 수도권 ‘하늘택시’ 뜬다
오는 2025년이면 수도권 하늘에서 도심항공교통(UAM) 서비스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. ‘하늘택시’도 머지않아 운행한다는 뜻이다. 또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버스와 셔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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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모빌리티까지 우군으로…현대차 ‘자율주행 동맹’ 무한질주
지난 6월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‘로보라이드’ 시승 행사. 현대차는 로보라이드를 활용한 ‘자율주행 택시’ 상용화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MOU를 맺었다. [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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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카카오·KT·쏘카·네이버…현대차의 이유 있는 문어발
카카오·KT·쏘카·네이버·웨이브…. 현대자동차는 ‘모두의 친구’인가. 현대차가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를 위해 맺은 협력관계만 십수 개에 달한다. 현대차의 문어발, 이유가 뭘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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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뒤 완전자율 버스, UAM 상용화...모빌리티 로드맵 보니
한화시스템,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한 UAM 기체 '버터플라이'. 연합뉴스 오는 2025년이면 수도권 하늘에서 도심항공교통(UAM) 서비스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. 또 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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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학교 이상신 교수 연구실(전자공학과), 국제 학술대회 “Conference on Lasers and Electro-Optics (CLEO) 2022”에서 최우수논문상 포스터 발표 부문 수상
광운대학교 비살 학생(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 연구실 석박통합과정)이 2022년 5월에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(온라인 동시)된 Conference on Lasers and Ele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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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의 향기] 인공지능 ‘시아’의 첫 시집
전상직 서울대 음대 교수 “이같이 무더운 날에 손수 공을 쳐서 무엇하오. 하인이나 시키지….” 인공지능 ‘시아’(시작하는 아이의 줄임말이란다)의 첫 시집 『시를 쓰는 이유』가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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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대 손 떼도 달리고 스톱, 연말 ‘레벨 3’ 자율차 나온다
━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이르면 4분기 국내에 첫 ‘레벨 3’ 자율주행차가 출시된다. 현대자동차는 레벨 3 자율주행 기술인 HDP(Highway Driving 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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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정의선 pick 포티투닷, 자율주행 ‘게임체인저’ 될까
정의선(오른쪽)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만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[사진 현대자동차그룹] 네이버 최고기술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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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공대 연구팀, 자율주행 핵심 AI기술 개발
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(KENTECH) 이석주 교수 연구팀이 KAIST 권인소 교수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동적 물체의 3차원 시각인지를 위한 인공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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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손잡자”…정의선-조코위 대통령 미래 비전 공유
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(오른쪽)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(왼쪽)과 만나 신행정수도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. [사진 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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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에 택시 탄력요금제 도입...UAMㆍ자율차 로드맵 8월 발표
━ [국토부 업무보고]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풀기 위해 탄력요금제 도입이 추진된다. [연합뉴스]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덜기 위한 대책으로 탄력요금제가 도입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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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수소·CNG·전기 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연구 통해 ‘국민 안전’ 선도
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수소·CNG·전기 등 미래형 자동차의 안전성 연구에 역량을 쏟고 있다. [사진 자동차안전연구원] 자동차안전연구원(이하 연구원)이 미래차 안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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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카카오ㆍ현대차 투자하는 자율주행에, 통신사도 잰걸음...주도권은 누가?
자율주행 기술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. 특히, 최근엔 통신사들도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관제·통신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. 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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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창사(长沙), 20조 자율주행 차 산업 육성한다
중국 후난(湖南) 성 창사(长沙) 시의 한 거리. 시민, 이 씨가 뤄보파이콰오(萝卜快跑)앱을 켜고 자율주행 택시를 불렀다. 도착한 택시의 운전석에는 안전요원이 앉아있었고, 이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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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 먹거리 되나? 화웨이가 발표한 '10대 발명 기술'은?
지난 8일, 화웨이 선전 본사에서 열린 '2022 지적재산권 창출과 혁신 추진' 포럼에서 화웨이는 '2020·2021 핵심 발명 기술 Top10'을 발표했다. 중국 선전에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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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율주행? 사회적 합의부터"...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'이동의 미래'
■ Editor's Note 「 도심항공모빌리티(UAM)와 자율주행, 로보틱스.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입니다. 아직은 개념 뿐인 이런 '이동의 미래'가 우리 현실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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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重, 자율운항으로 태평양 건넜다…“33일간 100차례 위험 회피”
현대중공업이 2021 년 건조해 SK해운에 인도한 18만㎥급 LNG 운반선 ‘프리즘 커리지’호. [사진 현대중공업] HD현대(옛 현대중공업지주)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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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"G90 자율주행 속도 최대 60㎞/h 제한"
현대차가 연내 출시할 예정인 레벨3 자율주행차 제네시스 G90의 자율주행 속도를 최대 60㎞/h로 제한한다. 국내 출시 차량에도 레벨3 자율주행차의 속도를 60㎞/h로 제한한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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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 “2025년까지 국내 63조 투자”…美 투자의 5배
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[뉴스1] 현대자동차·기아·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사가 2025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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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조 묻고 6조 더…정의선 ”美 로보틱스·UAM·자율주행에도 투자“
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(오른쪽)이 22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가진 후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발언하고 있다.[사진 현대자동차그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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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미래차 기술 역량 키우고 신사업 추진···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박차
현대모비스 CES 2022에서 현대모비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래 도심형 딜리버리 콘셉트 ‘엠비전2GO’를 둘러보고 있다. [사진 현대모비스]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오픈이노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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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아이오닉5, 美서 자율주행 배달 ‘시동’
모셔널이 자율주행 레벨4가 적용된 아이오닉5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음식 배달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. [사진 모셔널] 자율주행 레벨4가 적용된 현대자동